[스마트 닥터 사설]

급증하는 병원 광고비와 자기주도형 건강관리 시대에 대한 대처

병원 광고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. 일반 광고는 물론 각종 언론, 특히 TV에 노출시키려는

기막힌 광고 전략 뒤에는 어마어마한 금액의 광고비가 숨어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비밀로서

소위 잘 나가는 병원은 수백 ~ 수천만, 연간 억대의 광고비를 쓰고 있습니다. 그러면 우리는

어떻게 해야 합니까?

개인의 건강 관리가 “전문가 의존 시대”에서 “자기주도 시대”로 급변하고 있습니다. 건강이

조금만 이상하면 금세 인터넷을 검색하고, SNS등을 이용하여 주위에 물어보며, 더 이상 의사

에게만 의지하는 시대는 지나 갔다고 하는데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?

환자가 좋아서 환자보기에 전념하고 있는 의사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?

왜 환자에게 감동을 주지 못하고 왜 의료 사고는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지?

좋은 위치에 병원을 잡아야 하다 보니 비싼 임대료에 한숨만 쉬게 되고,

게다가 광고비는 왜 그렇게 비싼지……

전능은 “감동받은 환자, 존경 받는 의사, 행복한 관계” 라는 슬로건으로 의사가 환자에게

존경 받으며 또 경제적인 부도 누릴 수 있도록 1983년부터 의료 정보 전문회사로서 한번도

개원의들의 어려움을 잊어 본적 없이, 국내 유일의 메디칼 소프트웨어 연구소를 통해 장기

프로젝트로 연구하였고, 2010년에는 그 대안으로 스마트폰 의료 앱을 개발 운영하여

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.

 전능이 드리는 한가지 해결책은 “병원찾기” 앱입니다. 이것은 염가 광고비, 무료 광고에 목표

를 둔 것으로, 누구든 병원을 갈 때나, 또는 몸이 이상할 때, 곧바로 스마트폰에서 “병원찾기”

에 들어가면, 병원의 상세 정보와 전화 걸기, 지도보기, 진료시간 안내는 기본이며 상담, 예

약까지 가능하게 해주고 있습니다. 더불어 개원의들은 환자에게 병원의 홍보를 자유롭게 할

수 있습니다. 전문 분야, 경력, 시설은 물론 특별 홍보까지! 그것도 국내최초, 국내1위, 최우

수상 수상 앱에 넣어 쉽고, 싸게 홍보 할 수 있습니다.

 또 다른 해결책은 “진찰요청” 앱입니다. 진료를 받고자 하는 환자들이 아픈 증상과 과거 병력

을 미리 병원에 보내고, 환자가 내원하여 접수를 하면 진료실 컴퓨터 화면에 환자나 보호자의

작성 내용이 뜨게 됩니다. 결국 의사나 환자나 진찰 효율이 상승되어 심층 진료가 실현되고,

의료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. 더하여 의사가 미리 만들면 꼭 묻고 싶은 것까지도 환자가

미리 작성하게 됩니다. 환자도 만족하고 의사도 만족하고 환자와 의사가 행복한 관계가 될

수 있는 것입니다. 진찰 요청 받는 프로그램도 무료로 배포 중입니다.

자, 즉시 병원찾기 홈페이지(www.hospitalsearch.co.kr)에 회원 가입 후 병원 홍보 내용도 올

리시고, 기존 자료도 확인 수정하시고, 또 “진찰 요청받기” 프로그램도 무료로 다운 받아 실행

하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. 전능은 의사들이 국민들에게 존경 받아 행복하도록 최선을 다하

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