약제급여목록 정비와 관련하여 유예기간이 2016년7월 종료예정이었으나 3개월 연장되었습니다.

보건복지부는 2016년1월부터 생산규격단위 품목별 등재 원칙으로 약제 급여 목록을 고시하고 7월1일부터는 기존코드로 청구하면 심사조정될 예정이었으나 일선의료기관의 혼란 등 문제 발생을 이유로 유예된다고 합니다.

관련기사: 의협신문 http://www.doctors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11138

소프트웨어의 강자 전능아이티는 의료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청구작업이 이루어지고 외용제, 시럽제, 주사제 등의 처방에 혼란이 없도록 프로그램을 이미 개정하였고 유예 기간중에 순차적으로 배포할 예정입니다.

감사합니다.